화제의 커피 논문

논문 대표 집필자인 밍딩은 “커피가 함유한 생리활성 화합물이 인슐린 내성과 염증을 감소하는 효과를 가졌다”고 강조했다. 또한 연구팀은 중간 정도의 커피 섭취와, 심장병ㆍ당뇨병 등 신경계 질환이나 자살 등으로 인한 사망 리스크 저하의 관련성이 조사 대상 집단 전체에서 드러났다고 강조했다.
박소현 더스쿠프 기자 psh056@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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