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frog 풍자뉴스 | 청년 실업률의 모순

문제는 10.5%를 기록한 체감실업률이다. 이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직장을 구하는 취업준비생 등 사실상 실업자가 포함된 수치다. ‘2년 5개월 만의 청년실업률 최저치’라는 통계청 발표에 오류가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오찬영 기자 ocy1030@thescoop.co.kr [더스쿠프-bigfr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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