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frog 풍자뉴스 | 친박이 불붙인 개헌

하지만 청와대 참모들은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 한 관계자는 “이 시점에 개헌론을 꺼낸 이유가 무엇이냐”며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일부 언론에 “무슨 개뼈다귀 같은 소리냐”며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다. 하지만 이 개헌론이 ‘개뼈다귀 같은 소리’로 끝날 지는 지켜볼 일이다.
오찬영 기자 ocy1030@thescoop.co.kr [더스쿠프 - bigfr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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