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 ‘취업률이 과장됐다고 생각해’

이외에도 ‘취업 문제에 대한 심각성이 느껴진다(21.7%)’ ‘취업률이 높은 대학에 지원할 걸 하는 아쉬움이 있다(8.7%)’ ‘취업률이 높은 만큼 학생을 위한 대학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을 것이다(4.3%)’ 등의 의견이 있었다. ‘대학의 어떤 부분이 취업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는 전체의 73.9%가 ‘대학의 네임 밸류·인지도’라고 대답했다. 다음으로는 ‘전공과목(21.7%)’ ‘위치 소재지(4.3%)’ 등의 답변이 있었다.
박소현 더스쿠프 기자 psh056@thescoop.co.kr
저작권자 © 더스쿠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