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형태는 자가, 전세, 월세 등 고르게 분포

주거 형태로는 ‘자가(25.1%)’ ‘부모님 집에서 거주(24.4%)’ ‘전세(24.1%)’ ‘월세(21.5%)’ 등으로 다소 고른 분포를 보였다. 자가에 거주하는 직장인은 집을 구매한 배경으로 ‘대출(39.1%)’ ‘부모님 도움(29.6%)’ 등을 꼽았다. 전세로 살고 있는 직장인은 그 이유로 ‘집을 살 돈이 없어서(54.6%)’라고 답했다.
박소현 더스쿠프 기자 psh056@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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