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의 도전

도요타 관계자는 “이번 주행을 통해 실험차가 자동 운전에서 가장 중요한 3개 과정인 인지, 판단, 조작을 원활하게 수행한다는 점을 확인했다”면서 “2020년께 실용화를 목표로 자동 운전의 연구개발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다린 더스쿠프 기자 quill@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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