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UN

외신에 따르면 애시 전 의장은 뇌물을 받은 대가로 마카오에 UN이 후원하는 대규모 컨벤션센터를 건립할 필요가 있다는 문서를 UN사무총장실에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애시 전 의장은 받은 뇌물을 자택 개조나 사치품 구매에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소현 더스쿠프 기자 psh056@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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