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에 유리할 것 같은 이유 때문에

‘정상졸업’을 선택한 응답군은 2학년이 76.5%로 가장 높았다. 4학년의 경우 ‘졸업연기’를 선택한 응답이 41.5%에 달했다. 졸업시기 를 미루는 이유에 대해 묻자 전체의 33.4%가 ‘취업에 더 유리할 것 같아서’를 꼽았다. 이어 ‘학비 등 경제적인 이유(20.6%)’ ‘진로 탐색 등 미래를 위한 준비의 시간을 갖기 위해(11.3%)’ 등의 순이었다.
김다린 더스쿠프 기자 quill@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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