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4명 중 1명은 비정규직이라도 원해

이어 ‘정규직 전환이 안 되더라도 지원한다’가 전체의 23.6%로 2위에 올랐다. 구직자 4명 중 1명은 기약 없는 비정규직이라도 원하고 있다는 얘기다. 구직자들이 비정규직임에도 지원을 하는 이유로는 ‘경력을 쌓기 위해서’가 29.9%로 1위로 꼽혔다.
김다린 더스쿠프 기자 quill@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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