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또한 직장인들은 평균 52세를 본인의 퇴직 연령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성별로 구분해 보면 남성은 54세, 여성은 50세 정도로 생각했다. 그러나 이들은 더 많은 나이까지 일하고 싶어 했다. 조사 결과 남성은 69세까지, 여성은 66세까지는 일을 하고 싶다고 답했다. 여성이 은퇴 후 새롭게 해보고 싶은 일 1위는 식당이나 카페 운영 등 요식업(36.1%)이었다.
박소현 더스쿠프 기자 psh056@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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