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2016 K7 출시

3.3 모델에는 LED 포그램프를 가솔린 3개 트림과 하이브리드 2개 트림에 모두 기본 적용하며 디자인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18인치 알로이휠, LED 포그램프와 함께 패키지 사양이었던 19인치 알로이휠을 단독 사양으로 분리했다. 판매가격은 ▲가솔린 2.4 프레스티지 2984만원 ▲가솔린 3.0 프레스티지 3280만원 ▲가솔린 3.3 노블레스 3902만원 ▲하이브리드 럭셔리 3427만원 ▲하이브리드 프레스티지 3575만원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고급사양을 기본화한 이번 모델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다린 더스쿠프 기자 quill@thescoop.co.kr
저작권자 © 더스쿠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