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식 대우건설 사장

구체적으로는 초장대 교량, 초고층 친환경 빌딩, 소형 모듈 원전(스마트 원자로)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꼽은 기획ㆍ투자ㆍ매니지먼트를 포괄하는 부동산 개발ㆍ운영사업, 융복합 기술 사업 등에도 적극 진출하기로 했다. 박 사장은 “이번 비전 선포를 통해 대우건설이 지속 성장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의 역량을 결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다린 더스쿠프 기자 quill@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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