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의 실적 악화

사무용 프로그램인 MS오피스의 판매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4% 줄었고, 운영체제(OS)인 윈도(Window) 판매 수익도 8% 감소했다. 다행히 콘솔 게임기인 ‘엑스박스’의 판매량은 증가했다. 지난 4분기 ‘엑스박스 360’과 ‘엑스박스 원’은 약 140만대가 팔려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다. MS는 7월 29일 출시되는 ‘윈도 10’을 통해 매출 감소를 만회한다는 계획이다.
강서구 더스쿠프 기자 ksg@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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