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완성차 업체 판매 성적 보니…

쌍용차의 티볼리는 지난 1월 출시 이후 처음으로 월 6000대 판매를 돌파했으며 한국GM의 올란도도 6월에 1816대가 팔리며 올해 월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르노삼성은 가파른 수출 증가세를 지속했다. 르노삼성의 6월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5.4% 늘었고 올 상반기 총 7만5732대를 수출해 출범 이후 가장 많은 상반기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김다린 더스쿠프 기자 quill@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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