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연봉·복리후생에 대한 불만이 슬럼프로

특히 ‘낮은 연봉·복리후생에 대한 불만(45.8%, 복수응답)’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회사의 불투명한 비전(40.9%)’ ‘상사에 대한 불만과 갈등(40.8%)’ ‘반복되는 업무에 느끼는 지루함(40.6%)’ ‘과도한 업무량과 야근 피로(39.1%)’ ‘미래에 대한 불안감(33%)’ 등이 뒤를 이었다. 증상으로는 ‘무기력·의욕상실(75.2%, 복수응답)’이 가장 많이 나타났다.
박소현 더스쿠프 기자 psh056@thescoop.co.kr
저작권자 © 더스쿠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