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 ‘확’ 낮춰주는 인터넷 자동차보험료비교견적
부담 ‘확’ 낮춰주는 인터넷 자동차보험료비교견적
  • 권민준 기자
  • 호수 0
  • 승인 2015.04.14 17: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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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별로 달라지는 보험료를 가입자의 조건에 맞게 비교

▲ 사고 위험이 높으면 자기부담금을 크게 설정하는 것이 유리하다.
김씨는 작년에 부모님 자동차보험 특약가입으로 운전을 하고 올 해 처음 자신의 명의로 보험을 가입하게 됐다. 처음 가입하는 것이라 부모님과 같은 곳에서 알아봤지만 너무 비싸서 다른 곳을 알아보다 깜짝 놀라게 됐다. 보장을 그대로 설계하였는데 거의 10만원이나 차이를 보였기 때문이다.

매년 보험료 인상이나 등급 등 각종 변화로 인해 자동차보험료가 달라지기도 하지만 가격 경쟁 자유화로 인해 인상 및 할인율의 변화 폭이나 시행 시기가 제각기 다르다. 때문에 합리적인 보험료계산을 하기 위해서는 정보를 빠르게 비교해주는 실시간 자동차보험료비교견적 사이트(https://www.bohumplaza.com/car)가 필요하다.

업체별로 달라지는 보험료를 가입자의 조건에 맞게 비교해주기 때문에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조건에 맞는 설계를 할 수 있도록 할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유리하다. 더 저렴한 보험료를 원한다면 인터넷 자동차보험료비교견적 사이트(무료상담 1566-1800)의 이런 정보를 알아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

먼저 차량용도, 연령, 범위 등 조건을 꼼꼼하게 설정해야 한다. 영업용 차량인지, 개인용 차량인지를 명확하게 선택하고 주민번호에 맞는 연령 특약을 설계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이런 조건을 설정할 때는 실제 조건에 맞게 설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푼 아끼려다 사고 시 보장을 받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에 꼼꼼하게 비교견적 해보고 부합하는 설계를 하는 것이 유리하다.

가입 경력이 있는 자는 경력만큼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가입 경력은 3년까지 인정되며 3년을 초과하게 되면 최근 3년까지만 인정되니 최근 운전경력을 고지하는 것이 좋다. 자동차 책임종합보험 및 오토바이보험, 해외 경력, 관공서 운전직 등 다양한 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으니 해당 내용이 있다면 인터넷 자동차보험료비교견적 사이트에 고지해야 한다.

자기부담금을 설정할 때는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이 금액에 따라 사고시 부담하는 비용과 할증 보험료 가능성에 영향이 미치기 때문이다. 자기부담금을 적게 설정할수록 사고 시 보험사에 보장받을 수 있는 비용이 커지지만 할증기준금액도 적게 설정되기 때문에 소액 사고라도 쉽게 자동차보험료가 할증될 수 있다. 사고 위험이 많은 사람일수록 자기부담금을 크게 설정하는 것이 유리하며 자세한 내용은 자동차보험료비교견적 사이트에서 설계사와 상의해 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
권민준 기자 biz96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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