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대부분의 예비 창업자들은 창업을 할 때 카페 창업이나 외식 창업을 많이 생각하고 있다. 한 설문에서는 창업자와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한 창업아이템으로 간소한 차이로 카페 창업이 1위, 외식 창업이 2위를 차지했다.
어떤 종류의 창업이든지 혼자서 하는 개인 창업보다는 프랜차이즈 창업으로 시작하는 것이 창업을 성공할 하나의 방법이기도 하다. 때문에 초보 창업자는 물론 다양한 예비 창업자들이 소자본창업 중에서도 프랜차이즈 창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외식 창업 중에서도 2014년부터 꾸준한 인기를 보이고 있는 ‘치즈등갈비’를 대표메뉴로 한 업체들이 많이 생기고 있지만, 단연 치즈등갈비 프랜차이즈 업체 중 1순위를 지키고 있는 ‘홍대제임스치즈등갈비(http://jamescheese.kr/)가 화제이다.
‘치즈등갈비’라는 신선한 부위가 고소하고 쫄깃한 치즈와 함께 소비자들에게 다가가면서 크게 인기를 끌었다. 특히 홍대제임스치즈등갈비는 단일메뉴이기 때문에 조리법도 간단하며 미니멀리즘의 주방 사이즈도 최대 테이블 확보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로스율 0%를 자랑하고 있으며 가맹비 1200만원을 포함해 7100만원으로 창업을 시작할 수 있다. 또한, 4월 30일 계약자에 한해 가맹비를 600만원까지 할인해 주고 있어 6500만원으로 소자본창업이 가능하다. 홍대제임스치즈등갈비를 운영하고 있는 이프유원트는 홍대에만 독특하지만 친근한 느낌을 주는 브랜드 16개를 가지고 있을 정도로 신선하고 실력이 좋은 프랜차이즈 업체이다.
이프유원트 관계자는 “홍대제임스치즈등갈비는 메뉴시식, 가맹희망자 문의, 사업설명 및 상담, 최종협의 및 계약체결, 점포 실측 및 설계와 공사, 직원교육 실시, 잠포 개설 순으로 소자본창업이 이루어진다”고 설명했다.
권민준 기자 biz96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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