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령삼 새싹삼, 합리적 명절선물세트로 인기몰이

사포닌 성분은 비만예방은 물론 고혈압과 동맥경화 등 각종 생활습관병을 예방하고 원기 증진, 면역력 강화 등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신령삼은 1년 365일 식물 돔 내부에서 신령삼만의 노하우가 담긴 특별한 배양토와 빛, 영양소만으로 무농약 친환경으로 새싹삼을 재배한다. 산성비나 중금속에 노출되지 않는데다 화학비료와 농약 걱정도 없다. 신령삼 관계자는 “설 명절이 한 달여 남았지만 벌써부터 예약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새싹삼은 인삼보다 효능이 탁월하며 체질에 상관없이 먹을 수 있어 선물용으로 더욱 인기가 좋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이호 더스쿠프 기자 rombo7@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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