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 모델 美 IIHS ‘안전한 차’ 선정

총 12개 모델 중 도요타 하이랜더와 싸이언 tC를 제외한 모든 차량이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특히 2015년 상반기 국내 출시를 앞둔 2015년형 프리우스 V는 “구조적인 면을 개선해 안전성을 확보했다”며 좋은 점수를 받았다. 도요타 관계자는 “IIHS의 테스트에서 도요타의 개선된 안전성을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보다 안전한 자동차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말했다.
박용선 더스쿠프 기자 brave11@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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