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신형 제타 출시

두 모델 모두 1968㏄ 디젤 엔진을 적용했다. 최고 속력은 블루모션이 197㎞/h, 프리미엄이 218㎞/h다. 연비는 블루모션 16.3㎞/L, 프리미엄 15.5㎞/L다. 외관 디자인은 당당하면서도 날렵한 게 특징이다. 가격은 블루모션 3150만원, 프리미엄 3650만원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신형 제타 출시를 통해 제타(세단)-골프(해치백)-티구안(SUV)으로 이어지는 콤팩트 카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박용선 더스쿠프 기자 brave11@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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