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활동 높이 평가, LA 대표 인물로 선정

10월 21일부터 11월 10일까지 21일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에선 조 회장을 비롯해 밥 아이거 월트디즈니컴퍼니 회장, 마이클 고반 미국 LA 카운티 박물관 관장, 스티브 발머 LA클리퍼스 구단주 등 LA를 대표하는 인물이 하루에 2~3명씩 총 40여명이 소개될 예정이다. 조 회장은 LA에서 항공·호텔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박용선 더스쿠프 기자 brave11@thescoop.co.kr
저작권자 © 더스쿠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