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동방문화축제

이번 행사를 준비한 안광민 원우회장은 “학생들만의 축제가 아니라 시민들과 호흡하면서 문화대학원만의 특성을 살린 행사를 하고 싶었다”며 “건강 등 특성을 살린 다양한 체험부스를 통해, 참석한 많은 분에게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손구혜 문화전문기자 guhs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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