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의 예언

2008년 힐러리의 대선 운동 등을 지원하고 지난해 힐러리가 트위터 계정을 열었을 때 “내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여성 중 한명이 트위터에 온 것을 환영한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특히 그가 남긴 메시지 끝에는 ‘#45’라는 해시태그를 붙어 화제가 됐다. ‘45’는 미국의 제45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2016년 대선을 의미하는 것으로 현지 언론은 해석하고 있다.
김미선 더스쿠프 기자 story@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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