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리포터의 커밍아웃

칼로 그린은 고조된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욕설과 함께 “회사를 그만두겠다”고 사의를 밝히더니 스튜디오를 뛰쳐나갔다. 뉴스를 접한 몇몇 누리꾼은 “칼로 그린의 ‘알래스카 대마초 클럽’은 의료용으로 마리화나를 재배해 판매하는 곳인 만큼 이해가 간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다수의 언론 매체와 누리꾼은 그녀의 부적절한 행동을 질타하고 나서는 등 비난 여론이 쉽게 사그라 들지 않고 있다.
김미선 더스쿠프 기자 story@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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