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형 대표, “코스닥 상장의 발판 삼을 것”

스핀즈 박노형 대표이사는 “경기침체로 인해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산업은행의 이번 투자 유치는 의미가 크다”며 “스핀즈의 기술력과 사업 안정성, 성장성 등을 대외적으로 인정 받은 결과이며, 이를 발판 삼아 향후 5년 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핀즈는 최근 전 한국세르비에 재무총괄임원 출신인 이수봉 전무이사를 최고재무책임자로 영입해 경영효율성도 제고했다.
김정덕 더스쿠프 기자 juckys@thescoop.co.kr
저작권자 © 더스쿠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