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방영 전과 비교해 선호도 급상승

카스 라이트의 올 상반기 판매량은 242만 상자(1상자당 500mLㆍ20병)로 전년 동기(221만 상자) 대비 9.5% 성장했다. 카스 라이트의 새로운 간판 모델로 유희열과 이태임을 내세운 효과 덕분이었다. 오비맥주는 올 3월 감성 뮤지션 유희열과 건강미인 이태임을 카스 라이트의 광고모델로 발탁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따뜻한 감수성을 지닌 유희열과 건강미인 이태임의 신선한 조합으로 소비자들 관심을 모으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김미선 더스쿠프 기자 story@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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