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 무료 공연 ‘창경궁의 아침’

공연 후 창경궁 전문 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고궁 관람도 가능하다.2008년 시작한 ‘창경궁의 아침’은 최근 7년간 전회 만석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국립국악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받으며 매회 선착순 500명 마감이다. 창경궁 입장료 1000원을 내고 공연을 즐기면 된다.
이지은 더스쿠프 기자 suujuu@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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