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으로 가는 ‘희망사다리’
성장으로 가는 ‘희망사다리’
  • 강서구 기자
  • 호수 103
  • 승인 2014.08.01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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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중기 금융비용 절감 앞장서

▲ 하나은행이 영세사업자와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절감에 나섰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이 대외기관의 협력을 통한 저금리 자금공급으로 영세사업자와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절감에 앞장서고 있다. 성장단계별 해결책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중소기업의 성장 희망사다리를 구축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은 지난해부터 중소기업대출을 영업점 평가에 반영하고 있다. 중소기업 지원 공헌도를 인사평가의 새로운 기준으로 제시해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은행생활의 필수적인 요소로 만들었다.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만드는 데도 힘쓰고 있다. 주요 중소기업 경영진과 은행장을 포함한 최고 경영진이 만나는 ‘경영자 콘퍼런스’를 개최해 현장의 의견을 듣고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지원 전담부서인 중소기업본부내 ‘중소기업 애로상담 센터’를 마련해 중소시업 고객의 고충을 듣고 실질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찾아가는 은행장’ 행사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신설된 이 행사는 은행장이 지역소재 중소기업의 산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중소경영인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올해 7회가 진행된 이 행사는 은행장이 중소기업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직접 제시하는 등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힘쓰고 있다.

올 4월에는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기술선도 창업기업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연대보증 입보를 면제하는 보증서를 발급 받은 기술선도 창업기업은 하나은행에서 운영자금을 지원받을 때 연대보증 입보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영세소상공인을 위한 지원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지역신용보증재단에 대한 특별출연을 통해 영세사업자의 보증서발급과 보증료지원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출연한 금액은 2011년 100억원에서 매년 50억원씩 증가했고 올해는 2013년보다 100억원이 증가한 250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바꿔드림론을 시행해 저신용 자영업자의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 대출로 전환하고 있다. 2012년 11월 시행된 하나은행의 바꿔드림론은 올해 6월말까지 은행권 최고수준인 437억원을 지원했다. 최근에는 맞춤형 서민금융상담 행사를 개최해 금융감독원 등 13개 유관기관과 함께 서민금융과 영세사업자를 위한 상담을 실시했다. 하나은행은 이를 위해 퇴직직원으로 구성된 서민재무 상담전문가 14명을 배치했다.
강서구 더스쿠프 기자 ksg@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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