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훈 LG CNS 대표, 양손잡이 인재상 제시

CEO와 신입사원의 첫만남은 교육장에서 이뤄지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김 대표는 이례적으로 신입사원을 임원회의실에서 만났다. LG CNS가 만들어 가는 스마트 시대에 신입사원들이 LC CNS의 새역사를 쓰는 주역이 돼달라고 당부하기 위해서다. 김 대표는 이날 직장생활 36년차 대선배로서 신입사원들에게 직접 선정한 책 3권을 선물했다.
김건희 더스쿠프 기자 kkh4792@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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