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X의 헌신’ 국내 초연
일본의 추리소설 「용의자 X의 헌신」이 연극으로 찾아온다. 국내 초연인 ‘용의자 X의 헌신’은 7월 11일부터 8월 2일까지 서울 대학로예술극장 3관에서 공연한다. 한국에서도 인기인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용의자 X의 헌신」은 2005년 일본 연말 미스터리 소설 3개 부문인 ‘이 미스터리가 최고’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 10’에서 1위에 올랐다. 2006년에는 나오키상을 받았다.

이지은 더스쿠프 기자 suujuu@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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