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규 KT 회장, 스타트업과의 협력 강조

그는 “IoT 산업이 꽃을 피우려면 이동통신사업자뿐만 아니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과 협력해야 할 것”이라며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기반으로 디바이스 사업자, 소프트웨어(SW) 개발자, 서비스 제공 사업자 간의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IoT는 인터넷으로 연결한 사물의 상태를 수집·분석·융합한 후 정보를 가공해 새로운 산업을 창출하는 기술이다.
김건희 더스쿠프 기자 kkh4792@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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