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강황 넣은 카레라면 출시
최근 믹스매치 열풍과 함께 오뚜기의 신제품 ‘카레라면’이 주목받고 있다. 카레라면은 ‘카레’와 ‘라면’을 믹스매치한 제품으로 면발에 카레의 주재료인 강황을 섞었다. 이 때문에 스프로 국물맛을 내는 기존 라면과 달리 면발로 국물 맛을 낸다. 굵고 납작한 면발을 쓰는 것도 이 때문이다. 카레맛이 제대로 벨뿐만 아니라 식감이 부드럽고 쫄깃해져서다. 450㎎의 강황이 함유돼 있어 건강에도 좋다.

김미선 더스쿠프 기자 story@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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