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월드컵 맞아 저가 LED TV 출시

출시 이후 지금까지 국내에서 약 150억원의 판매고를 올렸을 정도로 인기다. 1366×768의 HD급 해상도에 멀티미디어 콘텐트에 적합한 16대9 와이드 화면을 갖췄고, USB의 MP3·동영상·사진 등을 재생할 수 있다. 스피드테크놀로지의 전국 서비스 센터를 통해 구입 후 1년간 무상 AS도 받을 수 있다. 총 1만대 한정 물량을 판매하며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2014 붉은악마 공식 슬로건 티셔츠를 증정한다.
김미선 더스쿠프 기자 story@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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