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급휴가 못 받는 이유 ‘업무특성’

뒤를 이어 ‘경영자의 경영방침(28.8%)’ ‘업무가 너무 바빠서(25.2%)’ ‘회사 상황이 좋지 않아서(7.4%) 등의 순이었다. 근로자의 날 근무를 한다고 답한 직장인에게 ‘유급휴가 대신 별도로 지급받는 것이 있는지’를 물은 결과, 81.0%가 ‘별도로 지급받는 것이 없다’고 답했다. ‘대체 휴가를 지급 받는다’와 ‘추가 임금을 받는다’는 직장인은 각각 9.5%, 4.7%에 그쳤다.
강서구 더스쿠프 기자 ksg@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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