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부총리, 문화·관광산업은 유망한 성장동력

의료 관광에 대해선 “병원 해외진출 촉진, 의료법인의 자子법인 설립 등 의료관광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여러 부처에 걸쳐 있는 복합적인 규제를 원스톱 패키지로 해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각 부처 관계자와 숙박ㆍ음식ㆍ쇼핑 업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박용선 더스쿠프 기자 brave11@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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