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 헤라클레스, 인장력 세계 ‘최고’

코오롱스포츠는 헤라클레스를 이번 시즌에 출시한 등산화 하이맥스에 사용하고 있다. 코오롱스포츠는 등산화 신발끈 헤라클레스(1.6m)로 성인 남녀 7명이 탑승한 551㎏의 탑승장치를 들어올리는 장면을 연출했다. 신발끈의 인장력이 공식 인증을 받은 건 세계에서 처음이다. 코오롱스포츠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신발끈으로 인정받은 헤라클레스를 월드기네스 등 세계기록 인증업체에 기록 등재를 신청할 예정이다.
김건희 더스쿠프 기자 kkh4792@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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