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임원세미나서 ‘미래 준비’ 강조

LS그룹은 지난 10년간 미래성장사업인 해저케이블, 초고압직류송전(HVDC), 전기차 부품 분야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다. 그 결과 2009년 동해 해저케이블 공장 설립을 시작으로 청주 그린카 부품 공장, 미국 전력케이블 공장 등을 세우는 결실을 맺었다. 이날 임원세미나에는 구자엽 LS전선 회장 등을 비롯해 그룹 임원과 팀장 300여명이 참석했다.
박용선 더스쿠프 기자 brave11@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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