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재단, 아이티 기업 지원

지원을 받은 회사는 2012년 창립된 재활용 공장으로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에 널려 있는 지저분한 쓰레기를 처분하는 동시에 재활용품을 생산하는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가진 기업이다. 클린전 전 대통령은 “이번에 진행된 원조는 포르토프랭스의 환경 보존을 위한 방안으로 매우 적절한 것”이라며 “쓰레기로 인한 악취와 하수구가 막히는 등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은 더스쿠프 기자 suuju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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