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한국상품 해외판매 2000억원 돌파

중국ㆍ일본ㆍ인도를 비롯한 7개국에 진출해 있는 CJ오쇼핑은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방침이다. 김윤구 CJ오쇼핑 글로벌사업본부 부사장은 “한국 상품 중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중기상품의 해외매출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제품 컨설팅은 물론 해외시장 분석, 마케팅 지원 등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가은 더스쿠프 대학생 인턴기자 flora@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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