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국내 출시 예정, 돌풍 일으킬까

한국 출시 모델에는 투톤 컬러 디자인이 적용됐고, 각종 편의ㆍ안전사양을 기존 모델 대비 대폭 강화했다. 특히 렉서스는 개성과 가격 경쟁력이 중시되는 수입 소형 부문에서 하이브리드를 통해 새롭게 재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도요타 코리아 관계자는 “18.1㎞/L(복합연비)의 최첨단 렉서스 하이브리드 기술력과 보다 새로워진 디자인, 강화된 편의사양과 경쟁력 있는 가격을 갖춘 CT200h이 수입 소형차 시장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용선 더스쿠프 기자 brave11@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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