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세트 1100여개 선봬 … 신규 선물세트로 상품 차별화
갤러리아 백화점은 명품관 등 전 지점 식품매장에서 설날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갤러리아는 야채, 청과, 생선, 정육, 와인 등 지난해 설보다 10% 이상 늘어난 총 1100여개의 설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특히 산지바이어 기획세트, 갤러리아PB 상품 및 직수입 상품 등 100여개의 단독 선물 세트와 식품 명인세트 등 110여개의 신규 선물세트 구성을 통해 상품 차별화에 역점을 뒀다. 설 선물세트의 주력 아이템으로 선보이는 군산 명물인 박대세트·산지직송선물세트 등도 선보인다.

김미선 더스쿠프 기자 story@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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