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가 울고 간 아침
까치가 울고 간 아침
  • 엄옥경 작가
  • 호수 76
  • 승인 2014.01.14 08: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엄옥경의 캔버스에 담은 時間

▲ 85㎝×68㎝, 까치가 울고 간 아침[그림=엄옥경 작가, 더스쿠프 포토]
뭔가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은 날.

누구나 한번쯤은
그런 느낌을 가진 기억이 있을 겁니다.

긍정의 마음이 가진 힘은
많은 것들을 바꾸어 놓습니다.

오늘이
바로 그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엄옥경 작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1동 12층 1202호
  • 대표전화 : 02-2285-6101
  • 팩스 : 02-2285-6102
  • 법인명 : 주식회사 더스쿠프
  • 제호 : 더스쿠프
  • 장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아 02110 / 서울 다 10587
  • 등록일 : 2012-05-09 / 2012-05-08
  • 발행일 : 2012-07-06
  • 발행인·대표이사 : 이남석
  • 편집인 : 양재찬
  • 편집장 : 이윤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중
  • Copyright © 2025 더스쿠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hescoop.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