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 혜택과 대신증권 CMA 혜택 동시에

신한카드가 대신증권과 재휴해 ‘대신증권 CMA’를 결제계좌로 하는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출시된 CMA 체크카드는 지난해 출시해 인기를 끌고 있는 신한 S-Choice 체크카드를 기반으로 했다. 대중교통ㆍ커피ㆍ쇼핑 중 하나를 선택하면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월 최대 1만2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대신증권 Balance CMA의 혜택도 있다. 대신증권 지점과 온라인을 통한 이체수수료, 은행자동화기기를 통한 출금수수료(국민ㆍ우리ㆍ신한ㆍ하나ㆍ외환ㆍ농협), 공모주청약 수수료 등이 면제된다.
강서구 더스쿠프 기자 ksg@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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