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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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Issue] [Weekly Issue] 접느냐 마느냐 LG폰의 운명

김다린 기자 | 2021-01-25 08:53

[Exclusive] LG B프로젝트의 비밀, 2021년에 롤러블폰 나올까

고준영 기자 | 2020-07-20 05:46

[Exclusive] LG 벨벳 공시지원금 상향조정한 까닭

고준영 기자 | 2020-07-14 10:51

[Cover Story] 안 된다 싶으면 ‘교체’… LG전자 벨벳폰 통할까

고준영 기자 | 2020-04-21 08:40

[Management] 명품을 두른다고 호박이 수박되랴

이혁기 기자 | 2020-03-10 10:12

[Special] 폴더블폰 잠정포기한 LG, 실기냐 신의 한수냐

고준영 기자 | 2019-03-15 09:27

[Cover Story] [LG MC사업부 CEO 잔혹사] 그 자리에만 앉으면 고개 숙였다

김다린 기자 | 2019-01-10 10:59

[Cover Story] LG 스마트폰 잃어버린 10년이 남긴 불명예들

김다린 기자 | 2019-01-10 10:06

[Cover Story] 젊은 총수 구광모, LG 스마트폰의 ‘구심’ 될까

김다린 기자 | 2019-01-09 08:24

[Cover Story] “너무 잘나가서 탈” 스마트폰 농담과 위기

김다린ㆍ고준영 기자 | 2018-12-06 05:35

[Cover Story] “어쨌든 많이 팔렸다”에 숨은 스마트폰 리스크

김다린 기자 | 2018-12-05 18:57

[Current] 심플함에 LTE까지… 가입자 700만명, 피처폰 살아있네

임종찬 기자 | 2018-05-11 09:03

[Point] 브랜드 복고시대 “나! 돌아갈래~”

이지원 기자 | 2018-03-23 12:32

[Stock Investment] 전기차의 운명 ‘2차전지’에 달렸다

정우철 바른투자자문 대표 | 2017-10-18 07:32

[Issue] 제왕의 귀환이냐 짝퉁의 꼼수냐

김다린 기자 | 2017-01-16 09:59

[Cover Story] 고객에 할부이자 떠넘긴 ‘못된 상술’

김다린 기자 | 2016-09-09 14:46

[Point] ‘돌아온 장고’ 레이저의 부활 찬가 vs ‘잊힌 왕조’ 응답하라 노키아

강다은 기자 | 2016-06-16 08:56

[Current] ‘제2의 샤오미’ 속속 등장하는 이유

김다린ㆍ강다은 기자 | 2016-03-10 08:58

[Current] “수익이 얼만데 그 좋은 걸…”

김다린 기자 | 2016-01-19 11:05

[Current] 신화는 산산이 깨졌고 시장은 얼굴을 바꿨다

김은경 기자 | 2015-05-14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