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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r Look]
구본준 LG 부회장, 계열분리 쉽지 않은 이유
김정덕 기자 | 2018-06-20 08:51
[성태원의 사람]
인화의 LG, 징검다리 총수 승계론 ‘솔솔’
성태원 대기자 | 2017-06-07 07:33
[Special]
LG의 미래길 ‘자동차’ 로 통한다
강서구 기자 | 2015-03-31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