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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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해태제과 고향만두는 왜 비비고에 왕좌 내줬나

이지원 기자 | 2021-03-02 09:04

[Issue] 개당 1993원짜리 라면, 오뚜기의 비책일까

심지영 기자 | 2021-02-24 12:29

[Point] 맘스터치 돈 더 벌었지만, 혜자 잊히고 노사는 다퉜다

심지영 기자 | 2021-02-16 09:21

[Company] 농심, 라면 체질 아니었어?

심지영 기자 | 2021-02-16 09:16

[Infographic] “튀어야 산다” 온라인 쇼핑몰 작명의 기술

김미란 기자 | 2021-02-04 18:07

[Current] 식품가격 줄줄이… 코로나 덕 봤으면서 꼭 그래야만 했나

이지원 기자 | 2021-02-02 12:26

[Issue] 시리얼 vs HMR ‘좋은 아침’ 전쟁

심지영 기자 | 2020-12-17 11:50

[Management] 단물 쏙 빠졌네, 껌의 굴욕

심지영 기자 | 2020-11-23 10:49

[더스쿠프 카드뉴스] [더스쿠프×밀리의서재 챗북] ‘신사업 화장품’ 필승론의 오류

이지원 기자 | 2020-10-26 12:19

[Management] 신사업=화장품, 실패 방정식으로 전락한 이유

이지원 기자 | 2020-09-22 12:14

[Cover Story] [Cover PB시대➍] PB는 절대 공장을 이기지 못한다

심지영 기자 | 2020-09-18 12:56

[Point] 파맛 시리얼, 육포 팬티 … 내가 아직도 B급으로 보이니

심지영 기자 | 2020-07-01 09:52

[Point] 코로나19 국면서 K-푸드 인기 끄는 이유

이지원 기자 | 2020-04-14 09:15

[Exclusive] 녹색병 맥주 되고 빨간차 안 된 이유

이지원 기자 | 2020-02-20 12:32

[Exclusive] CJ 비비고 10년의 기록, 안방은 장악했지만…

이지원 기자 | 2020-01-15 08:33

[Issue] 곽철용, 펭수, 네넴띤… 뜬금포 인기 ‘왜’

심지영 기자 | 2019-11-19 10:44

[Exclusive] 빼빼로와 가격거품, 유통이 숟가락 얹자…

이지원 기자 | 2019-10-30 10:24

[Point] [더스쿠프’s infographic] 빈병 2만원 뉴트로 꼼수

심지영 기자 | 2019-10-20 13:05

[Company] [Company Insight 컬리] 새벽배송 강자, 택배시장서 ‘이름값’ 할까

심지영 기자 | 2019-10-13 08:20

[Point] 집밥 귀해지자… 조미료의 ‘귀환’

이지원 기자 | 2019-08-28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