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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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lusive] [상법 개정안 찬성론] 대주주 전횡 막는 안전장치 “우는소리 마라”

강서구 기자 | 2021-01-04 13:25

[Current] 대주주 3%룰 적용하면 정말 헤지펀드 ‘먹잇감’ 될까

강서구 기자 | 2020-11-23 12:01

[Company] 더스쿠프, 제4회 인터넷선거보도상 수상 “정당 공약 비판적으로 분석”

김다린 기자 | 2020-07-27 11:20

[Special] [더스쿠프 잘 뽑자❺ 일자리] 일자리 법안 가결률 4.4%, 대체 뭐했나

고준영 기자 | 2020-04-09 11:49

[Special] [더스쿠프 잘 뽑자❹ 자영업자] 4년간 버려둔 법안, 공약으로 ‘둔갑’

이지원 기자 | 2020-04-07 08:48

[Special] [더스쿠프 잘뽑자❸ 영입인재] 평범한 법안 성적표 그 나물에 그 인재

김정덕 기자 | 2020-03-31 08:38

[Special] [더스쿠프 잘뽑자➊ 통계] 대정부질문 때 자리 지킨 의원 고작 ‘26.5%’

김정덕 기자 | 2020-03-17 12:40

[Cover Story] 자본은 법망 비웃듯 골목을 잠식했다

이지원 기자 | 2019-02-01 17:40

[Cover Story] 소상공인 보호한답시고 개정안만 내놓고 ‘뒷짐’

김미란 기자 | 2018-02-20 07:28

[Cover Story] 1060원이 문제인가 안전망이 문제인가

김미란 기자 | 2018-02-19 10:56

[Cover Story] [유통산업발전법 자화상] 철만 되면 발의 … 가결률 낙제점

김미란 기자 | 2017-10-26 10:27

[Cover Story] 국민 국민 하더니…가결률 고작 9.7%

김미란 기자 | 2017-08-31 15:44

[Cover Story] [프랜차이즈 아수라장➂ 금배지 쇼잉] 너나없이 법안 제출, 가결률은 고작 6.8%

김미란 기자 | 2017-07-13 08:42

[Cover Story] 무너진 감시망❶ 사외이사, 75개월 동안 ‘반대표’ 안 던졌다

김정덕 기자 | 2016-08-16 10:19

[양재찬 프리즘] [양재찬의 프리즘] 고장난 대한민국 고칠까

양재찬 대기자 | 2016-06-07 09:41

[Issue] 법안 가결률 고작 40.2%

강다은 기자 | 2016-04-04 11:52

[Cover Story] [SCOOP Cover]19대 금배지의 뻔뻔한 직무유기

김다린 기자 | 2015-11-25 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