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과 따뜻함

아무것도 아닌 줄 알았습니다. 그게 질병일지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아니었습니다. 우울증은 무서운 병이었습니다. 2020년이면 인류를 괴롭히는 세계 2위의 질병이 될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답은 그들에게 ‘따뜻함’을 주는 것밖에 없습니다. 정말 그뿐입니다.
송정섭 작가 songsuv@naver.com│더스쿠프
저작권자 © 더스쿠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