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er's letter
머리를 긁적이는 버냉키의 얼굴이 커버스토리에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아카이브 기사에 나온 수소연료전지차를 타고 웃음 짓는 이명박 대통령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얼마전 다룬 저속전기차 특집에 나온 대통령의 모습과 겹쳐졌기 때문인 듯합니다. 요즘 이 대통령의 공약들이 어떻게 진행됐는지에 대한 평가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무턱대고 들이민다’는 표현이 적절할 것 같네요. 임기 말년에 또 뭔가 꾸미고 있는 건 아닌지 진짜 걱정입니다.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김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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