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민의 일상여행 드로잉] 성벽 아래는 아름다웠다
[김희민의 일상여행 드로잉] 성벽 아래는 아름다웠다
  • 김희민 일러스트레이터
  • 호수 331
  • 승인 2019.03.29 18: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illustration | 낙산공원

낙산공원. 적의 침략을 막으려고 쌓은 ‘한양도성’을 따라 만들어진 곳이다. 성벽을 쫓아 가파른 언덕과 계단을 오르고, 비좁지만 사랑스러운 골목 이화마을을 지난다. 숨이 차오를 때 쯤 성벽 아래로 보이는 서울이 아름답다.
김희민 일러스트레이터 annie3249@gmail.com | 더스쿠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1동 12층 1202호
  • 대표전화 : 02-2285-6101
  • 팩스 : 02-2285-6102
  • 법인명 : 주식회사 더스쿠프
  • 제호 : 더스쿠프
  • 장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아 02110 / 서울 다 10587
  • 등록일 : 2012-05-09 / 2012-05-08
  • 발행일 : 2012-07-06
  • 발행인·대표이사 : 이남석
  • 편집인 : 양재찬
  • 편집장 : 이윤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중
  • Copyright © 2025 더스쿠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hescoop.co.kr ND소프트